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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성인 페스티벌 대관 취소는 당연한 취소, 당연한 결과”

전영순 기자 | 기사입력 2024/04/02 [18:39]

이재준 수원시장, “성인 페스티벌 대관 취소는 당연한 취소, 당연한 결과”

전영순 기자 | 입력 : 2024/04/02 [18:39]

▲ 이재준 시장이 3월 29일 ‘성인페스티벌 개최 반대 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


[리더스팩트 전영순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메쎄가 성인 페스티벌대관을 취소한 것에 대해 당연한 취소이고,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2일 개인 SNS에 글을 게시하고, “성인 페스티벌 대관 취소는 사필귀정이고 우리 시민들께서 한마음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신속하게 조치해 주신 전시장 측에도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지난 329성인페스티벌 개최 반대 대책회의를 연 수원시는 회의 후 수원메쎄에 대관 취소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고, 수원메쎄 측은 성인페스티벌 주최사 측에 대관 취소를 통보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행사 취소로 인한 위약금과 손해배상을 두고 지난한 법정 다툼이 이어질 수 있다우리 시민들을 뒷배 삼아 법과 규정을 준수하며 당당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 서부지역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 학교폭력예방위원회 등은 2일 성명을 발표하고, 대관 취소를 환영했다.

 

수원 서부지역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폴리스 연합단은 우리나라의 현재이자 미래인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막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들이 응당 해야 할 의무이자 도리라며 대관 취소에 이르기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은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대관 취소를 결정해 준 수원메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학교폭력예방위원회는 초등학교에서 20m 남짓 떨어져 있는 곳에서 아이들의 학습권과 교육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행사가 열려서는 안 된다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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