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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우기대비 농업생산기반 취약시설 정비사업 착수

침수 예방위해 송산·덕이·가좌지구 총 780m구간 정비

전영순 기자 | 기사입력 2024/05/23 [18:33]

고양시, 우기대비 농업생산기반 취약시설 정비사업 착수

침수 예방위해 송산·덕이·가좌지구 총 780m구간 정비

전영순 기자 | 입력 : 2024/05/23 [18:33]

▲ 일산서구청장 주재 1차 현장미팅(2024.3.14.) [사진=고양시]  ©


[리더스팩트 전영순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로 인해 매년 반복되는 농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구거’,‘용수로등 농업생산기반 취약 시설물 정비 사업에 조기 착수, 오는 6월 경 공사를 시작해 미리 재해예방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민원신고가 많았던 덕이동 647-1 덕이배수지선 등 몇 년간 토사가 쌓여 상습침수는 물론 원활한 농업용수를 공급하지 못한 송산·덕이·가좌 지구를 중심으로 총 780m 구간에 24천만 원을 긴급 투입해 여름철 집중호우가 다가오기 전 신속히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고양시는 올 4월 수리시설 정비사업에 대해 농어촌공사 파주지사와 위·수탁계약 체결을 완료한 바 있다.

 

앞서 시는 일산서구청장 주재로 지역구 의원과 마을대표와 함께 지난 314일 현장 미팅을 가진 데 이어,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 등 농업재해예방의 신속한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521일 농업기술센터 소장 중심으로 후속점검을 가졌다.

 

이외에도 시는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농촌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 중, 곧 다가올 여름철 긴급하게 점검해야할 취약시설과 자주 발생되는 민원현장을 위주로 농촌공사 고양지사와 합동으로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강한국지성 소나기가 해마다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장마철이 접어드는 7월부터 강수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농업재해에 대한 선제적인 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농업기술센터 소장 주재 2차 현장미팅(2024.5.21.) [사진=고양시]  ©

 

▲ 덕이동 647-1 덕이배수지선 준설작업 구간 [사진=고양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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