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팩트 심혜수 기자] 우리은행과 관계회사들이 해외 법인과 각 사 대표 인사를 내부적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각 사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미국에 이어 중국, 베트남 등 우리은행 3대 현지 법인 대표도 바뀐다.
박종일 전 우리금융 부사장은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을, 우병권 전 우리금융 부사장은 중국우리은행 법인장을 맡는다. <저작권자 ⓒ 리더스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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