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코스피, 하락 전환 후 장중 2400선 붕괴...외인 매도세에 지지선 무너져

- 원달러 환율 1370원 돌파

박주근 기자 | 기사입력 2022/09/05 [16:01]

코스피, 하락 전환 후 장중 2400선 붕괴...외인 매도세에 지지선 무너져

- 원달러 환율 1370원 돌파

박주근 기자 | 입력 : 2022/09/05 [16:01]

 


[리더스팩트 박주근 기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도에 장중 24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5일 오후 오후 1시 2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5포인트(0.40%) 하락한 2399.66을 나타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98억원과 19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고 기관이 496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0.66포인트(0.03%) 상승한 2410.07에 출발한 뒤 11시36분쯤 하락 전환해 장중 2399선까지 내려갔다. 

 

 코스피의 장중 2400 하회는 지난 7월 27일 이후 한 달여만이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48%) 운송장비(1.03%) 등은 상승세를 기록 중인 반면 의약품(-2.62%) 의료정밀(-2.48%) 운수창고(-2.12%) 등은 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6포인트(1.67%) 하락한 772.72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83억원과 163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이 1096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이날 0.61포인트(0.08%) 하락한 785.27에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수는 이날 전장보다 0.66포인트(0.03%) 오른 2410.07로 개장해 장중 2424.77까지 올랐다가 개인과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전환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99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개인이 309억원을 순매도했다. 장 초반 순매수하던 외국인은 환율 급등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중국 정부가 달러당 7위안 가까이 상승한 역외 위안화에 대한 대응을 할 경우 위안화 약세폭이 축소될 수 있으며 이는 달러/원 환율 상승 축소 요인이자 한국 증시 반등 가능성을 높이는 재료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달러당 원화값은 이날 13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장중 1370원을 돌파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심층기획
메인사진
대기업 집단 상장사 상반기 시총 SK그룹 증가액 1위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