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4.2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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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금) 오세훈 시장이 제29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에 선출된 조강훈 회장과 면담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
[리더스팩트 전영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금) 11시 20분, 집무실에서 조강훈 제29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이하 ‘한국예총’) 회장과 면담을 가졌다.
지난 2월 28일 선거를 통해 당선된 조강훈 신임 한국예총 회장은 고양문화재단 이사,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오세훈 시장은 조 회장과의 면담에서 우리 예술문화 발전과 예술인들의 권익 신장 활동을 통해 K-컬처의 구심점 역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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