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SACD상 수상작이자 프랑스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산이 부른다>는 한 남자와 산을 연결한다는 단순한 설정에 경탄할만한 자연의 풍광을 더없이 아름답고 경이롭게 그린 영화다. 여기서 더 나아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신비한 존재의 미스테리함을 가미한 판타지적인 요소는 평범한 산악 영화와 궤를 달리해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산이 부른다 ℒ𝒶 ℳ𝑜𝓃𝓉𝒶𝑔𝓃𝑒 ”그 자체로 순백의 얼음덩어리이자 크리스탈“ 카이에 뒤 시네마 🌿제75회 칸영화제 감독주간 SACD상 수상 🗻압도적인 자연경관, 놀라운 촬영! ✨보는 것만으로도 안구가 정화되는 시원함❄️ #산이부른다 #8월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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