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상반기 30대 그룹 내 건설사 유동비율 증감. 30대 그룹 내 건설사 중 2023~2024년 상반기 보고서 제출 기업(연결재무제표 기준), 자료 분석: 리더스인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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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팩트 박초린 인턴기자] 2023년과 2024년 상반기 기준 30대 그룹 내 건설사 부채비율과 유동비율을 분석한 결과, 유동비율이 가장 낮은 기업은 에이치디씨영창이었다.
2024년 상반기 기준 이 회사의 유동비율은 41.3%로, 작년 동기 대비 26.8%p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282.9%로, 작년 대비 634.8%p 증가했다. 에이치디씨영창은 유동비율이 매우 낮아 단기 부채 상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두산건설은 유동비율이 83.4%로, 작년 대비 11.9%p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388.8%로, 작년 대비 8.9%p 증가했다. 두산건설은 유동비율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에스케이에코플랜트는 유동비율이 92.4%로, 작년 대비 1.7%p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247.6%로, 작년 대비 17.6%p 증가했다.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역시 유동비율이 낮아 단기 부채 상환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DL은 유동비율이 97.1%로, 작년 대비 18.0%p 낮아졌다. 부채비율은 168.8%로, 작년 대비 5.1%p 증가했다. DL은 유동비율이 감소하면서 단기 부채 상환 능력이 약화됐다.
GS건설은 유동비율이 106.0%로, 작년 대비 9.6%p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251.5%로, 작년 대비 6.7%p 증가했다.
대림은 유동비율이 106.2%로, 작년 대비 10.8%p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143.9%로, 작년 대비 5.4%p 증가했다.
DL케미칼은 유동비율이 109.1%로, 작년 대비 47.5%p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305.2%로, 작년 대비 35.8%p 증가했다. DL케미칼은 유동비율과 부채비율 모두에서 지표가 악화됐다.
통영에코파워는 유동비율이 114.8%로, 작년 대비 98.6%p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367.3%로, 작년 대비 135.6%p 증가했다.
롯데건설은 유동비율이 116.6%로, 작년 대비 2.8%p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204.9%로, 작년 대비 23.1%p 감소했다.
금호건설은 유동비율이 125.6%로, 작년 대비 3.0%p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302.7%로, 작년 대비 75.1%p 증가했다.
삼성물산은 유동비율이 128.7%로, 작년 대비 0.8%p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61.6%로, 작년 대비 8.5%p 감소했다.
DL이앤씨는 유동비율이 147.3%로, 작년 대비 10.7%p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103.3%로, 작년 대비 14.8%p 증가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유동비율이 155.0%로, 작년 대비 16.9%p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127.6%로, 작년 대비 6.9%p 감소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유동비율이 163.1%로, 작년 대비 5.5%p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112.9%로, 작년 대비 3.3%p 증가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유동비율이 163.1%로, 작년 대비 6.2%p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146.3%로, 작년 대비 13.6%p 증가했다.
HDC는 유동비율이 163.4%로, 작년 대비 7.9%p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143.0%로, 작년 대비 14.7%p 증가했다.
현대건설은 유동비율이 174.9%로, 작년 대비 2.1%p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130.3%로, 작년 대비 10.2%p 증가했다.
HDC현대EP는 유동비율이 175.2%로, 작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부채비율은 89.1%로, 작년 대비 1.7%p 증가했다.
디엘건설은 유동비율이 175.9%로, 작년 대비 49.8%p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110.0%로, 작년 대비 25.6%p 증가했다.
중흥건설은 유동비율이 185.4%로, 작년 대비 29.4%p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191.0%로, 작년 대비 2.7%p 증가했다.
신세계건설은 유동비율이 259.0%로, 작년 대비 174.3%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161.1%로, 작년 대비 246.9% 감소했다.
HDC랩스는 유동비율이 270.0%로, 작년 대비 11.6%p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48.3%로, 작년 대비 3.5%p 증가했다.
우방은 유동비율이 297.4%로, 작년 대비 324.1%p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62.0%로, 작년 대비 25.0%p 증가했다.
이처럼 유동비율이 낮은 건설사들은 단기 부채 상환 능력이 부족해 재무 건전성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 해당 기업들의 재무 구조 개선이 시급하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생성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기사입니다. 데이터 분석과 검수 과정에 사람이 직접 관여하며, 콘텐츠 보완 및 최종 결과물은 편집국 전담인력의 검증을 거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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